<그래픽> 고도 41km 초음속 스카이다이빙 신기록
앨런 유스터스 구글 수석부사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뉴멕시코주 사막의 상공에서 헬륨을 채운 기구를 이용해 성층권의 최상부까지 올라간 뒤 특수 설계된 우주복을 입고 낙하산을 이용해 하강을 시작, 4분30초만에 지상에 도달했다.
그는 고도 41.425㎞에 올라 사상 최고도의 스카이다이빙 기록을 세웠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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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고도 41km 초음속 스카이다이빙 신기록
입력 2014-10-26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