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동구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문화소외지역의 작은학교(전교생 4백명 이하)에서 전교생 모두가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웃음 가득한 일상을 만들며 학교는 문화예술교육의 꿈과 희망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작은 학교에서 싹트는 예술의 씨앗, '예술꽃 씨앗학교' 발표회 인 "꿈을 먹는 하루" 행사를 가졌다.
공연에 앞서 개막식 행사에서 대취타 행렬에 이어 참가한 전체 어린이들이 합창을 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포토]작은학교들, '꿈을 먹는 하루' 발표회
입력 2014-10-21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