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오는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어린이 홍보대사에 캐릭터 '뽀로로'를 위촉, 30일 오전 서울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최종문 준비기획단장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뽀로로 캐릭터는 앞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다룬 웹툰 등에 활용된다.
이동희기자 leedh@kmib.co.kr
[포토]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어린이 홍보대사 '뽀로로'
입력 2014-09-30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