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자 럭비, 공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몸싸움

입력 2014-09-30 15:47
30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럭비 예선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과 싱가포르 선수들이 서로 공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인천=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