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민아, 사랑스러운 ‘나의 신부’

입력 2014-09-24 16:33 수정 2014-09-24 16:34
배우 신민아가 24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언론시사회에서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