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주말 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혼모가 된 스타앵커 차기영(박시연)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 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
[포토] 박시연 ‘시선 집중, 빛나는 미모’
입력 2014-09-22 15:06 수정 2014-09-2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