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결식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테팔 사랑 나눔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그룹세브코리아 설립 17주년을 맞아 프라이팬, 커피메이커, 토스터 등 테팔의 주요제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결식 아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동희기자 leedh@kmib.co.kr
[포토]테팔, 결식아동돕기 사랑나눔 바자회
입력 2014-09-18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