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세료-문소리 ‘은근히 잘 어울리는 커플’

입력 2014-08-29 15:52
배우 카세료와 문소리가 2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유의 언덕’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홍상수 감독의 16번째 장편 신작 ‘자유의 언덕’은 인생에 중요했던 한 여인을 찾기 위해 한국을 찾은 ‘모리’가 서울에서 보낸 며칠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9월 4일 개봉한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