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생활가전브랜드 밀레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반려동물을 위한 쿠키를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독일 애완동물 용품 업체 멜슨과 밀레 그리고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이 함께 진행했으며 이날 만든 음식은 한국동물호교육재단의 유기견에게 전달된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
[포토]복날에 만드는 '개를 위한 홈메이드 쿠킹'
입력 2014-07-22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