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클라이머, N서울타워까지 오를 기세

입력 2014-05-26 03:00


25일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 팔각정광장에서 열린 ‘2014 아디다스 락스타 서울’ 볼더링 대회에서 세계적인 클라이머 사샤 디줄리안(오른쪽)과 국내 남자 암벽 1인자 민현빈이 암벽 클라이밍 시범을 보이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