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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초여름 날씨… 물놀이가 즐거운 아기
입력
2014-05-19 02:38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아기를 안은 엄마가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갔다. 서울시는 이달 초부터 9월까지 시내 공원 등에 설치된 432곳의 분수를 가동한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