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4月 26日)

입력 2014-04-26 02:47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시 63:1)

“O God, you are my God, earnestly I seek you; my soul thirsts for you, my body longs for you, in a dry and weary land where there is no water.”(Psalms 63:1)

우리의 영혼은 진공청소기처럼 강렬한 허기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깊은 친밀감을 나누기 위해 우리 안에 그 갈망을 심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영적 자양분으로 영혼의 허기를 채우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일시적인 육체적 쾌락으로 허기를 채우려고 버둥거리게 됩니다. 우린 영원히 변치 않는 데서 행복을 찾고 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더 중요한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는 진리를 깨닫는 것이 그리스도인에게 놀라운 능력의 원천이 됩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