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양육과 기도’ 워크숍… 3월 17일부터

입력 2014-03-15 02:39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이 2014년 봄 지도력아카데미 ‘자녀양육과 기도’ 워크숍을 연다. 17일부터 7주 동안 매주 월요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맑은샘교회에서 열린다. 양육과 영성이라는 현실적인 과제 앞에 서있는 부모와 교사, 목회자를 대상으로 침묵기도 훈련을 통해 영적 성장을 돕는다. 강사는 홍보연(한국영성치유연구소 부소장) 박사다(02-393-9973).

최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