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1117차 수요집회

입력 2014-03-13 02:31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제1117차 수요집회가 12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소녀상 앞에 선 한 참가자가 ‘사과하라’ ‘극악무도한’ ‘잔악한 행위’라는 영어 단어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