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교류재단 대표에 윤면상

입력 2014-03-06 01:36


인천시는 제5대 인천국제교류재단 새 대표이사에 윤면상(56·사진) 인천경영전략연구소 소장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윤 신임 대표이사는 제물포고와 인하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마케팅 박사학위를 받았다. 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017년 2월 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