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잊으랴, 소녀의 눈물을”

입력 2014-02-27 02:32


3·1절을 사흘 앞둔 26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111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일본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