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강남 ‘생명위기상담소’ 개원

입력 2014-02-20 01:33

서울 강남구 역삼로의 순복음강남교회(최명우 목사)는 최근 선교비전센터 4층에 ‘생명위기예방상담소’를 개원하고 상담 업무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상담소는 폭력 예방 및 방지를 위한 상담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자살방지와 예방을 위한 봉사와 훈련 프로그램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