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살리는 장기기증 동참하세요”

입력 2014-02-17 01:35


김수환 추기경 선종 5주기를 맞아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운동본부 관계자들과 탤런트 양미경씨(오른쪽 두 번째)가 16일 서울 명동에서 ‘2014 희망의 씨앗 심기 장기기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 추기경이 각막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나면서 장기기증 운동은 더욱 확산됐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