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파 목회자 부부 초청 세미나… 2월 13일 서울 양천구 곰달래로 동아교회

입력 2014-02-13 01:32

제73차 초교파 전국 목회자 부부 초청세미나가 ‘현장목회의 성장과 축복’을 주제로 13일 서울 양천구 곰달래로 동아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는 천일작정기도회운동본부 대표 강창훈 목사(동아교회)와 나겸일 주안장로교회 원로목사, 문경희 동아치유센터원장이다(02-2690-6032·dong-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