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차 없는 연세로, 맘 놓고 걷는다

입력 2014-01-20 01:35


주말에는 보행자 전용지구로 운영되는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19일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어 다니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모든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