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헤브론축구선교회, 사역 협력 체제 구축 협약
입력 2011-12-13 18:40
기독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권태일 목사)과 ‘헤브론축구선교회’(회장 유병석 목사)는 13일 서울 오류동 사랑밭 예배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로써 두 단체는 사역의 공감대를 만들어 가면서 사역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권태일 사랑밭 이사장은 “앞으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필요한 것을 나누면서 하나님의 복음 전파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