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민광고대상-금상] 대한생명 ‘퇴직연금의 답이되다’

입력 2011-11-21 19:23


먼저 뜻 깊은 상을 주신 국민일보 독자 여러분과 국민일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 한해는 ‘퇴직연금의 열전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권 전반이 퇴직연금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금리와 수수료를 두고 과열 경쟁 양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대한생명은 시장의 과열 경쟁에 휩쓸리지 않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재원 마련과 은퇴 이후의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퇴직연금의 도입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객 중심의 맞춤컨설팅, 한국형 퇴직연금 시스템 등 고객서비스 부문의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 결과 올해 3월 말 퇴직연금 적립금 1조원을 돌파했고, 시장점유율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4년 연속 생명보험사 중 처음으로 국내 양대 신용평가기관인 한신정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평가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습니다. 대한생명 퇴직연금의 가장 큰 경쟁력은 30년 이상의 퇴직보험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남다른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입니다.

그 차별점을 반영한 것이 이번 퇴직연금 광고입니다. 수많은 경쟁사들이 수익성과 안정성을 이야기할 때 저희 대한생명은 수익성·안정성을 넘어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대한생명은 ‘자산운용, 제도컨설팅, 고객중심의 서비스’ 등 3대 핵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퇴직연금제도의 목적을 실현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의 행복한 노후를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보실 손영신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