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소그룹 세미나 11월 24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입력 2011-11-16 17:56
교회의 성장과 부흥은 소그룹의 건강성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건강한 소그룹을 세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그룹의 외형은 있지만 생명력을 갖추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국민일보와 밴드목회연구원(장학일 목사·사진)은 24일 ‘소그룹의 부흥! 1%의 변화에 있다’는 주제의 세미나를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밴드목회로 유명한 예수마을교회의 15년 목장운영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소그룹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처방을 제시해 모든 교회의 소그룹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목회자 부부와 평신도 지도자들 그리고 소그룹 사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일시 : 2011년 11월 24일(목) 오전 10시∼오후 4시
◇장소 :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문의 및 접수 : 밴드목회연구원 02)2237-5211 / www.jtm.or.kr
◇주최 : 밴드목회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