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0月 21日)
입력 2011-10-20 17:59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요한일서 3:16∼17)
“This is how we know what love is: Jesus Christ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our brothers. If anyone has material possessions and sees his brother in need but has no pity on him, how can the love of God be in him?”(1John 3:16∼17)
진정한 사랑은 버리는 것입니다. 자신을 버릴 때 사랑은 그 진실함이 증명됩니다. 자신을 비우고, 자신을 버리는 리더가 존경과 사랑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기꺼이 자기 자신을 버리셨습니다. 우리 역시 타인을 위해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을 향한 세상의 요구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