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0月 19日)
입력 2011-10-18 17:16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 말라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신명기 6:14∼15)
“Do not follow other gods, the gods of the peoples around you; for the LORD your God, who is among you, is a jealous God and his anger will burn against you, and he will destroy you from the face of the land.”(Deuteronomy 6:14∼15)
질투는 사랑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질투의 대상은 사랑의 대상과 동일합니다. 사랑이 없다면 질투도 없는 것이죠.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질투는 진노로 이어질 만큼 무서운 것이기도 합니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 사랑의 깊이와 열기도 정확히 그만큼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 가운데 ‘나’를 특별히 사랑하십니다. 마치 이 세상에서 나 한사람밖에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십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