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창립 31주년 기념 기독미술 전시회
입력 2011-07-19 18:03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 창립 31주년 기념 제11회 기독미술학교 교사 작품전이 20일 낮 12시부터 26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TWIN CROS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황진현 연위봉 이태운 최동춘 강상훈 등 32명이 참가한다. 기독미술학교는 150여명의 학생과 40여명의 교사들이 주일반과 주중반으로 나눠서 수업을 한다.
윤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