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아덴은 차세대 레티놀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레티놀+HPR 세라마이드 캡슐 래피드 스킨-리뉴잉 세럼’을 출시했다. 순수 레티놀보다 10배 더 강력한 차세대 레티노이드 성분이 포함됐다. 일주일 만 사용해도 눈에 띄게 주름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각 성분을 정확한 비율로 배합해 1회 용량을 캡슐에 담아냈다.
레티놀+HPR은 낮과 밤에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한 저자극 레티놀이다.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하면 된다. 레티놀 제품을 처음 써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포뮬러가 피부를 탄탄하게 해주고, 다크 스팟과 모공을 줄여준다. 피부 톤과 결을 개선해 첫 사용 후 윤기 있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엘리자베스아덴의 캡슐화 기술은 빛에 민감한 레티놀을 보호하고 레티놀의 순도와 효능을 보장해준다. ‘파워 펩타이드’는 피부를 탄탄하게 하고, 피부 결과 톤을 잡아준다. ‘피토세라마이드’와 피부를 진정시키는 ‘비사보롤’에 오트를 혼합해 낮과 밤에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하다.
기존에 출시된 레티놀 아이 크림인 ‘레티놀 세라마이드 라인 이레이징 아이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처음 레티놀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1단계로 피부가 편안해질 때까지 주 2회 사용하고, 2단계로 이틀에 한 번씩 사용하고, 3단계로 매일 사용하며 순차적으로 사용 빈도를 늘려 가면 된다. 피부과 의사인 덴디 엥겔만 박사는 “이 제품은 레티놀과 관련된 자극을 최소화하는 고효율 레티놀 + HPR 포뮬라”라며 “한 차원 높은 안티에이징 결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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