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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지창욱·임지연 ‘리볼버’, 다음 달 극장 개봉

카카오엔터, 하반기 라인업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리즈물과 극장 개봉작 등 올 하반기 라인업을 10일 공개했다.

먼저 다음 달 7일 배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리볼버’(포스터)가 개봉한다. ‘리볼버’는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간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무뢰한’(2015)으로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 받은 오승욱 감독과 ‘신세계’(2013), ‘아수라’(2016), ‘헌트’(2022) 등을 제작한 사나이픽처스가 두 번째로 손잡고 선보이는 작품이다.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과 염정아 등이 뭉친 영화 ‘크로스’는 다음 달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조우진과 지창욱이 만난 범죄드라마 ‘강남 비-사이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인다.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는 올 하반기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도 잇달아 공개된다. ‘신개념 좀비 액션 버라이어티’라는 새롭고 독특한 구성으로 지난해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좀비버스’ 시즌2, 인플루언서들이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 ‘더 인플루언서’도 곧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카카오엔터는 “창의력과 기획·제작 역량을 갖춘 스튜디오, 매니지먼트와 함께 안정적인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하고 프리미엄 콘텐츠 지적재산(IP)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올해 기획 및 제작 중인 드라마·영화·예능은 총 40여 편이다.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더욱 고도화하고 사업 간 IP 크로스오버 등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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