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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숏폼 인기 상승… 크리에이터 지원 확대

네이버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클립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 예정인 2500명의 크리에이터는 8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 동안 활동한다.

네이버 클립은 네이버의 숏폼 서비스다. 클립에는 크리에이터가 올리는 1분 미만의 짧은 영상이 게재된다. 클립의 인기는 시청자의 호응에 힘입어 상승세다. 지난달 클립의 일간 재생수와 인당 재생수(사용자 한 명이 하루에 시청하는 영상 수)는 올해 1월 대비 각각 4배, 2배 증가했다.

네이버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지원을 늘릴 예정이다. 크리에이터 활동 카테고리를 10개에서 25개로 늘려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매월 10개 이상의 숏폼 콘텐츠를 업로드한 크리에이터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을 지급한다.

인센티브 프로그램도 마련해 크리에이터가 수익을 올릴 기회를 확대했다. 올 하반기에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총 8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외에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혼합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크리에이터의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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