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다문화 스쿨콘서트 열고 나눔·어울림 전해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지난 5월 28일 전북 군산 새만금초등학교에서 열린 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밀집 지역 초등학생 대상 문화 예술 공연을 하는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를 진행한다. 같은 달 30일에는 경기 남양주 광릉초등학교에서도 공연한 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충북 청주 한벌초등학교에서도 공연을 마쳤다.

지난해 시작된 이 행사는 다문화가정 및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공연을 통해 학생들 간 다문화 수용성 및 공동체 의식 증진을 목표로 한다. 올해 콘서트는 다문화학생 비율을 기준으로 선정된 앞선 3개 학교를 포함해 5개 초등학교에서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 학교들의 다문화 학생 비율은 최대 76%에 이른다. 올해는 공연 지역을 경기·충청·영남·호남권으로 확대해 ‘나눔과 어울림’ 의미를 더욱 강조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타악 퍼포먼스 그룹 ‘잼스틱’이 출연해 클래식 멜로디와 퍼포먼스를 접목한 무대를 펼친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도 무대에 올려 보다 풍성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또 8월 여름 방학 기간에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도 처음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음악회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