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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조선왕실 유산 전 세계에 알린다

아모레퍼시픽

입력 : 2024-06-25 18:55/수정 : 2024-06-25 18:56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외기관과 함께 조선왕실의 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립고궁박물관, 경기도자박물관,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덴버미술관 등과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왕실 유산의 전시, 연구, 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조선왕실 유산과 관련된 전시, 교육, 프로그램, 연구의 상호 협력과 조선왕실 유산을 활용한 행사, 출판, 홍보 등의 공동 기획이다. 또 5개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와 협조 등이다. 본 업무협약에 따라 이 기관들은 향후 3년간 조선왕실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차례대로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을 통해 2011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미술관(LACMA)의 한국 현대미술 작품 구매를 후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영국박물관이 소장한 한국회화유물 보존 처리 사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우리 전통문화 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의 특별전과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프로그램 등을 후원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우리 고유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이바지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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