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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미래 재도약 ‘노사 공동 실천 결의식’ 열어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사옥에서 ‘노사 공동 실천 결의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올 한해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결의식에는 전중선 사장과 김윤중 노경협의회 대표, 김원훈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 18명이 참여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직원이 심리적 안정을 느끼며 업무에 몰입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노사 합동 직원 성장·발전 지원 TF’를 운영해 직원들의 생활 방식에 맞는 복리후생제도를 검토할 예정이다. 전 사장은 “창립 30년 동안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할 수 있었던 중요한 원동력은 노사 문화였다”며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명오 기자 myung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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