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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아일릿·제베원… 올 여름 K팝, 中·日 달군다

뉴진스 21일 ‘슈퍼내추럴’ 발매

뉴진스. 어도어 제공

K팝 그룹들이 올 여름 일본, 중국 등에서 팬덤 확대에 나선다.

뉴진스는 21일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을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나선다. 앨범에는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와 협업한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됐다.

뉴진스는 이날 후지TV 아침 방송 ‘메자마시테레비’에서 ‘슈퍼내추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어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니혼TV ‘위드 뮤직’,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후지TV ‘FNS 가요제', TBS ‘음악의 날 2024’ 등 일본 대표 음악방송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6일부터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과 라인프렌즈 스퀘어 시부야에서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뉴진스 지적재산(IP)의 공식 상품 비즈니스 파트너인 IPX(옛 라인프렌즈)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에선 무라카미 다카시, 히로시 후지와라 등 문화예술계 거장과 협업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26~27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팬미팅은 전 회차가 매진됐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대표 쇼핑몰 ‘시부야109’ 모델로 발탁됐다. 다음 달 1일부터 도쿄와 오사카 쇼핑몰에서 한정판 MD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스페셜 포토존이 운영된다. 제로베이스원의 노래는 쇼핑몰 BGM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로베이스원은 8월 일본의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에 출격한다. 다음 달 19~21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중화권 대형 음악 페스티벌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즈 2024’(텐센트 뮤직 어워즈)에도 참가한다.

아일릿도 ‘텐센트 뮤직 어워즈’ 무대에 설 예정이다. 지난 3월 데뷔한 아일릿은 중화권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뷔 앨범 ‘슈퍼 리얼 미’의 수록곡이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QQ 뮤직 주요 차트 10위권에 랭크됐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마그네틱’은 일본에서 오리콘 차트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 이름을 올린 여성 그룹 중 최단 기간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기록도 세웠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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