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복숭아 아이스티’ 일주일 만에 30만 잔 돌파

스타벅스 ∥복숭아 아이스티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10일 새로 출시한 ‘복숭아 아이스티’가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잔을 넘어서며 올여름 아이스 음료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복숭아 아이스티’는 상큼함과 청량감이 돋보이는 음료로 엄선한 홍차 찻잎을 우려내 맛과 향의 밸런스가 뛰어나다. 아이스 톨 사이즈 기준 110㎉의 낮은 열량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대용량 음료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을 맞아 트렌타 사이즈도 함께 출시해 선택 폭도 넓혔다. 트렌타는 벤티보다 약 1.5배 큰 용량(887㎖)을 자랑한다. 지난해 7월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 100만 잔을 넘어서며 대용량 음료 트렌드를 주도했다.

스타벅스에서는 그란데, 벤티 등 상대적으로 용량이 큰 음료의 판매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복숭아 아이스티’도 전체 판매량의 54%가 그란데 사이즈 이상으로 판매됐다. 최현정 스타벅스 코리아 식음개발담당은 “‘복숭아 아이스티’는 낮은 칼로리에 맛과 향이 조화로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라며 “톨부터 트렌타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즐기는 ‘복숭아 아이스티’와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복숭아 아이스티’는 오는 10월까지 시즌 메뉴로 한정 판매되고, 날씨와 취향에 따라 따뜻한 ‘복숭아 핫티’로도 즐길 수 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