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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건조 동시… AI 가 최적화 사용 편하고 공간 활용성 높여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탁과 건조가 한 번에 가능한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하며 인공지능(AI) 의류 케어 시대를 열었다.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3일 만에 1000대 판매 실적을 올렸다. 또 출시 12일 만에 누적 판매 3000대를 넘어서는 신기록을 썼다. 지난 4월에는 국내 히트펌프 방식 세탁건조기 시장에서 처음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올인원 AI 세탁건조기’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개개인에게 최적화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일상을 바꾸고 있는 비스포크 AI 콤보는 사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 단독 건조기 수준의 성능으로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세탁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공간을 약 40%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제품 상부 공간을 선반이나 의류 행거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한층 진화한 AI 기술은 차별화된 연결성과 사용성으로 전에 경험하지 못한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고성능 칩과 타이젠 OS를 기반으로 한 7형 와이드 터치스크린 ‘AI 홈’을 활용하면 손쉽게 세탁·건조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스마트 기기를 제어하거나 유튜브 시청 등 멀티미디어 연동도 가능하다.

다른 가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거나, 거실의 스마트 TV에서 시청 중이던 콘텐츠를 이어서 볼 수도 있다. ‘빅스비(Bixby)’로 음성을 통한 제어가 가능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품을 조작할 수 있다.

의류케어 가전의 핵심인 세탁·건조 성능도 AI를 활용해 향상했다. ‘AI 세제 자동 투입’은 세탁물의 무게를 감지해 적정량의 세제와 유연제를 자동으로 투입한다. AI 맞춤 코스는 세탁물 무게, 옷감, 오염도를 감지해 최적의 알고리즘으로 세탁·건조한다. 옷감과 무게에 따라 최적의 버블 양으로 섬세하고 깨끗하게 세탁하고, 옷감과 건조도에 맞는 최적 온도와 시간을 찾아 맞춤 건조해준다.

AI 절약모드를 설정하면 에너지 효율화로 세탁할 때 최대 60%, 건조 최대 30%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세제를 녹여 만든 풍성한 거품으로 섬세하게 세탁해 옷감 마찰을 줄이는 미세플라스틱 저감 코스로 세탁 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뜨거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크 실버스틸과 새틴 라이트베이지 등 신규 색상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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