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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셰 티세트로 즐기는 품격있는 티타임

한국도자기 ∥크로셰 티세트

한국도자기 제공

올해로 81주년을 맞은 한국도자기가 크로셰 티세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크로셰 티세트는 코바늘을 이용한 뜨개질 방식으로 푸른 빛 레이스를 한국도자기 자체 전사기술력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특히 24K 골드 핸드페인팅의 앤틱한 마감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 본차이나의 명가인 한국도자기는 티타임에 제격인 모양의 찻잔과 소서, 주전자, 디저트 접시 구성까지 품격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크로셰 티세트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각종 드라마의 품격있는 식사 장면의 협찬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차를 즐기는 3~40대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도자기는 1943년부터 지금까지 전공정을 국내에서 일괄 생산하고 있다. 국내 대표 도자기 제조사로 국내 최초로 본차이나 기술을 도입했다. 본차이나란 도자기 종류의 하나로 가볍고 따뜻한 우윳빛의 흰 바탕을 가진다. 특히 재료로 들어가는 소뼈 등 섬유질로 투광성이 높아 테이블웨어 가운데 가장 고품질로 평가받는다. 전통적인 자기와 비교하면 단단해 강도 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또 보온성도 우수해 그릇 안에 담긴 음식과 차 등이 천천히 식는 특징이 있다. 한국도자기는 대통령실, 영국 왕실, 미국 백악관 등에 납품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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