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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서성환 100년’ 한정판 해차 출시

아모레퍼시픽 ∥골든픽 해차

아모레퍼시픽 제공

차 제조업체 오설록이 올해 골든픽 해차를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100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골든픽은 ‘황금빛 차밭에서 손으로 딴’이라는 의미로 2020년부터 앰블럼을 부착하고 있다. 해차는 매년 봄 차나무의 새싹을 채엽해 한정 수량만 생산할 수 있다.

오설록은 지난 4월 제주 각지의 오설록 차밭에서 해차를 수확하고,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 선대회장 탄생 100년을 기념한 일로향과 우전, 세작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오설록 직영에서 4월 사전예약을 진행한 일로향과 우전 해차는 뜨거운 반응으로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세작 해차는 5월 초 출시했다.

회사는 올해 12월까지 제주 티뮤지엄에서 ‘잘 가꾸고 다듬은 근원 l 아름다운 집념, 장원’ 전시를 진행한다. 이는 장원(粧源)에서 선대회장의 차 문화를 향한 집념과 도전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티뮤지엄 내 전시존과 비치된 아카이빙북에는 1979년부터 한국 차 문화를 재창조하고 녹차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서 선대회장의 사진과 어록 등을 담았다. 오설록 관계자는 “식물을 사랑한 선구자이며 시대의 개척자로서 보여준 장원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함께 국내 차 문화를 선도하는 오설록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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