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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비상장’ 첫 거래 회원 2.8배↑

간편해진 플랫폼 등 영향


개인투자자들의 비상장 주식 투자 열기가 뜨겁다. 올해 공모주 시장 성과가 좋은 데다, 예전보다 간편해진 거래 플랫폼 등이 영향을 미쳤다.

17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1분기 비상장 주식 거래건수는 지난해 4분기 대비 206%로 증가했다. 거래금액도 190% 뛰었다. 올해 1분기 처음으로 계좌를 연동한 투자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배 이상 늘었다. 첫 거래를 시작한 회원 수도 2.8배 증가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NICE 평가정보와 공공데이터 포털, 혁신의 숲 등 공신력 있는 기업의 정제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대형 증권사 중 하나인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한 기업 리포트도 연계해 별도의 시간을 들일 필요 없이 곧바로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출처 없는 잘못된 소문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를 막고자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실제 주주임을 인증하는 ‘주주 인증’ 기능도 운영하고 있다. 인증된 주주들의 투자 의견과 경험담들이 종목별 토론방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업계 최초로 증권사 안전 거래 서비스를 도입했다. 허위 매물과 거래 불안정 등 기존 비상장 주식 시장에 만연하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광수 기자 g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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