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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호박벌도 기후변화 직격탄


작은 호박벌이 접시꽃의 꽃가루를 온몸에 붙여 힘찬 날갯짓을 합니다. 호박벌은 세계적으로 개체와 종의 다양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원인으로 기후변화가 꼽힙니다. 여름날에는 호박벌의 행동에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활동이 어려워지는 온도에 더 빨리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호박벌의 위기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위기겠지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사진·글=이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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