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재계 접촉


대우건설은 정원주(오른쪽) 회장이 지난 9~12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현지 주요 발주처 수장과 만나 현지 사업 진출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 계기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담당 부총리, 국영가스공사 회장, 국영석유공사 회장, 국영화학공사 회장 등을 만나 주요 사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현재 입찰 중인 비료공장을 통해 중앙아시아 최초의 블루 암모니아를 생산한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비료공장 2곳의 입찰에 참여했다.

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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