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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서울대어린이병원서 난치병 환아 가족들 응원


쿠팡이 난치병 아동과 가족들을 응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전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간모세포종, 유잉육종 등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15명의 난치병 아동과 가족들을 꿈틀꽃씨 쉼터로 초청했다. 레고와 슬라임 등 선물을 증정하고 벌룬매직쇼 등 프로그램을 준비해 웃음을 줬다.

행사에 참석한 예모(11)군은 “최근 야외 활동을 하지 못해 답답한데 기분 좋은 행사를 통해 선물도 받고 응원을 받아서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예군의 어머니는 “예상치 못하게 부모님 서프라이즈 선물도 준비해주셔서 정말 놀랐고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한승 쿠팡 대표는 “쿠팡은 투병 생활을 견뎌내고 있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아이들이 더 큰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hunh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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