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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억만장자 기부 클럽 서약

재산 1조3700억원 “대부분 기부”


샘 올트먼(39·사진)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재산 대부분을 기부하기로 서약했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세계 억만장자들의 기부 클럽인 ‘더 기빙 플레지’는 올트먼 CEO가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트먼은 서약서를 통해 “우리가 여기까지 오도록 사회의 발판을 만들어준 많은 사람의 노력과 헌신이 없었다면 이 서약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챗GPT’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을 불러일으킨 올트먼의 재산 가치는 10억 달러(약 1조3700억원)에 달한다. 더 기빙 플레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등이 주도해 2010년 시작된 부호들의 재산 사회 환원 약속이다. 30개국 240명 이상의 억만장자가 참여해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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