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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서 봉사활동”… 포스코 ‘2024 볼런티어 위크’


포스코그룹이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기간에 전 세계 사업장에서 임직원 특별 봉사 활동을 펼친다.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봉사에는 임직원 약 2만명이 참여한다. 세계 곳곳에서 800여 건의 봉사 활동이 예정돼 있다. 장인화(왼쪽) 포스코그룹 회장도 28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제내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과 노인 돌봄 활동에 참여했다.

대송면 제내리는 포항제철소 건설 당시 제철소 부지(괴동동)에 거주했던 지역 주민들이 이주해 정착한 마을이다. 이날 봉사에는 이시우 포스코 사장과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등도 동참했다. 태국에서는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인공 산호 설치 활동이, 튀르키예에서는 건설 자재를 활용한 놀이터 조성 등이 추진된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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