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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럽’ 전면 개편 후 전체 회원수 10% 늘어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이 유료 멤버십 ‘엘클럽’을 전면 개편해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6년 만에 개편한 멤버십으로 타깃고객 ‘록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2018년 업계 최초로 유료 멤버십 ‘엘클럽’을 론칭했다. 무료배송, 할인쿠폰, 엘포인트 적립에 지난해 호텔, 렌탈, 시네마 등 롯데 계열사 할인 혜택을 추가하며 고객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멤버십 개편 이후 한달 만에 신규 가입자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3배 이상 신장했으며 전체 회원 수는 10% 늘었다. 롯데홈쇼핑이 이번 멤버십 개편 과정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충성고객을 위한 맞춤 혜택이다. 고객들의 멤버십 가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회비도 3만원에서 9900원으로 인하했다. 지난해 ‘엘클럽’ 고객 중 40~50대 비중이 70%를 차지했으며, 재구매율은 일반 고객과 비교해 4배 이상 높았다. 특히 건강식품 등 헬스케어 용품의 1인당 구매금액은 3배 이상이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헬스케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신규 서비스 기획에 나섰다.

주요 혜택으로 주요 백신 할인, 상급종합병원 명의 안내 및 예약 서비스, 일반 병원 예약접수 및 비대면 진료 서비스, 매니저 동행 서비스 할인 등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건강상담, 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 신규 혜택 도입을 목표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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