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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화장품 브랜드 ‘배스 앤 바디 웍스’ 첫 오픈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다양한 향기로 유명한 미국 화장품 브랜드 ‘배스 앤 바디 웍스’(Bath & Body Works) 유통권을 단독 확보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첫 매장을 열었다.

배스 앤 바디 웍스는 1990년 미국에서 시작된 화장품 브랜드다. 바디워시·로션·스크럽 등 바디 케어 제품과 향초 등 방향 제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북미와 유럽 등 43개국에 2000여개 매장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도 해외여행 시 구매하거나 온라인 직접구매(직구), 구매대행으로 사서 사용할 만큼 인지도가 높다.

신세계백화점은 바디워시를 비롯해 오랫동안 지속되는 잔향이 특징인 바디로션과 핸드크림, 고농축 프래그런스 오일이 함유된 향초 등 상품 301종을 선보인다. 향수의 진한 향을 부담스러워 하거나 아로마테라피 등 여러 목적으로 향기 제품을 찾는 이들의 수요를 다양하게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은 배스 앤 바디 웍스의 대표 향인 ‘깅엄’ 등 57종 향기를 시작으로 향기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깊게 파고드는 10·20세대의 ‘디깅’(digging) 소비는 물론이고 30·40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웰니스(Wellness·몸과 마음의 종합적 건강) 트렌드 등을 반영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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