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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달달한 수박 선별한다… 실패율 ‘0’ 도전

롯데마트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와 슈퍼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당도 수박을 판매하는 ‘신선을 새롭게 수박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AI가 당도를 선별한 수박을 출시해 ‘수박 실패율 제로(0)’에 도전한다.

수박은 6~8월 3개월간 과일 매출 실적 1위 품목이다. 여름철 수박 수요는 높지만 어떤 수박이 달고 맛있는지 정확히 모를 때가 많아 운에 맡기거나 막연하게 고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AI의 당도 선별로 실패율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와 슈퍼가 진행하는 ‘AI 수박’ 캠페인의 핵심은 ‘어느 것을 골라도 맛있는 수박’이다. 이를 토대로 역대 최대 수박 매출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롯데마트는 1~2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춰 소용량 과일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미니 수박과 조각 수박 판매를 이달 말부터 확대 운영한다. 전년 대비 2배가량 늘렸다. 지난해 6~8월 미니 수박과 조각 수박의 매출은 2022년 대비 5%가량 상승했다.

신한솔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상품기획자(MD)는 “올해 고객들이 어느 것을 골라도 당도 높은 수박을 맛볼 수 있도록 AI로 선별한 수박을 주요 상품으로 준비했다”며 “지난해보다 더욱 개선된 선별 작업을 통해 자신 있게 수박을 준비한 만큼 롯데마트와 슈퍼에 오셔서 실패 없는 수박 구매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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