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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부담 덜어줄 ‘맘키즈클럽 플러스’ 개편

이마트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고물가 시대 부모 고객의 육아 지출 부담을 덜어줄 ‘맘키즈클럽 플러스’를 새롭게 개편한다.

맘키즈클럽은 만 13세 이하 자녀를 둔 고객에게 특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마트앱 내 무료 회원제 서비스다. 365일 혜택을 제공한다.

맘키즈클럽은 이번 개편을 통해 행사 대상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외부 제휴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마트는 맘키즈클럽 회원이 지난 한 해 동안 구매한 상품을 분석했고, 그중 자주 구매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는 분유, 기저귀, 아동 먹거리 등 영유아 상품이 대부분이었다면 개편 후 인기 그로서리와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으로 확장된다.

키즈카페 중심이던 제휴처는 부모와 자녀 모두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확대된다. 이 밖에도 이마트 주중 쇼핑 쿠폰, 푸드코트 할인쿠폰, 무료주차권 추가 증정 등의 혜택을 더했다.

이번 맘키즈클럽 개편은 사내 공모전의 결실이다. 본업 경쟁력 강화에 몰두하고 있는 이마트는 연초 사내 공모전을 열고, 주요 고객인 30~40대 고객의 방문을 늘릴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맘키즈클럽 회원은 한 달 평균 구매금액이 이마트 전체 고객 평균보다 약 40% 높은 핵심 고객인 만큼 더 큰 혜택으로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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