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생성형 AI 활용 노하우 공유… 업무 혁신 가속화

GS그룹

GS그룹 제공

GS그룹은 최근 계열사 직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GS칼텍스, GS리테일, GS건설, GS EPS 등 여러 계열사에서 모인 68명의 직원은 생성형 AI 관련 응용 프로그램과 업무 개선 프로젝트 경험을 나눴다. GS그룹 관계자는 “참가자 가운데 정보기술(IT) 관련 부서 직원(28명)보다 IT와 관계없는 일반부서 직원(40명)이 압도적으로 많아 생성형 AI 활용 움직임이 직군과 관계없이 널리 확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GS그룹은 또 지난 1월 각 계열사의 디지털 전환 담당 인력 40명을 한자리에 모아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의 고충을 해결하는 프로토타입 경진대회를 열었다.

임원진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사장단 전체가 참여하는 ‘AI 디지털 협의체’를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다. 조만간 고위 임원들 대상 생성형 AI 사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외부 강사도 초빙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의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과 활용은 허태수 GS그룹 회장의 디지털·AI 전환 의지에서 비롯됐다. 허 회장은 올해 신년 경영방침 발표를 통해 “현장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사용해 업무 혁신을 가속해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생성형 AI가 고객과 업무를 연결하는 지름길이라는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