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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외국인들도 멍때리기


'2024 국제 멍때리기 대회'가 열린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우산을 쓰거나 우의를 입은 참가자들이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윤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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