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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5월 27일]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


찬송 : ‘천지에 있는 이름 중’ 80장(통101)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복음 15장 1~15절

말씀 :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포도나무 비유를 드시며 예수님과 제자들이 어떤 관계인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 주님과 우리가 어떤 관계인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우리는 어떤 관계일까요.

첫 번째로 나무와 가지 관계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요 15:5~6)

나무에서 떨어진 가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말라 죽고 불어 던져지게 됩니다. 우리 영혼은 예수님께 붙어있지 않으면 지옥 불에 떨어져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과 꼭 붙어있기 위해서는 예배, 기도, 성경 읽기 등을 통해 성경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 선생님과 제자 관계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7~8)

제자는 스승으로부터 배움의 과정을 거치며 결국 스승을 닮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는 예수님처럼 영혼 구원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영광은 우리의 성공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전도로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올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세 번째로 사랑하는 친구 관계입니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요 15:15)

우리의 창조자이자 구원자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시니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냥 친구가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으시는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꼭 붙어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것도 안 됩니다. 예수님께 꼭 붙어서 예수님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라 불러주시고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여 주십니다. 이런 예수님과 평생 동행하는 우리가 모두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고 예수님만 의지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조항철 목사(함안 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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